2014년 후반기 화장지 기계조차도 생소했던 우리 꿈키세 근로자분들~~
2015년초 아직도 서툴고 미숙하였지만 하나하나 배우고 또배우며 열심히 일하더니 1년만에 년매출 3억달성!!!
우리 꿈키세 근로자분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.
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.~꾸벅
2015년 송년회 근로자분들이 제일 먹고 싶은게 무엇인지 투표를 했더니 부페~~
원장님! 시원하게 콜~~
마리나 부페에 가서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.
우리친구들 부페 에티켓도 너무 잘알고 너무너무 멋있었어요.
세원, 영호, 용호, 영일, 상현, 영구, 종안, 정기, 진명, 성문  정말 짱이에요~^^*